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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Chat-PM편] 01. 소셜 디스커버리

2022.04.22

HyperChat?

하이퍼커넥트는 하이퍼커넥터들의 일하는 문화를 소개하고 각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습니다. 올해 초에는 하이퍼커넥터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볼 수 있는 No 대본 No 리허설 팟캐스트, ‘HyperChat’을 새롭게 선보이기도 했는데요.


그 시작을 알린 ‘HyperChat - PM’편’에서는 2022년 지금의 하이퍼커넥트를 직접 경험하고 있는 PM들이 한자리에 모여 PM의 역할,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중에서도 하이퍼커넥트 PM들의 목소리를 가장 생생하게 담고 있는 하이라이트를 2회에 걸친 포스트로 소개하려 하는데요. 먼저 ‘아자르’부터 ‘슬라이드 싱글타운’까지. 하이퍼커넥트의 다양한 프로덕트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인 ‘소셜 디스커버리(Social Discovery)’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본 콘텐츠는 팟캐스트 내용 중 일부를 재구성한 2차 콘텐츠로 원활한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표현과 순서 등을 변경하였습니다

출연자 소개

🦹‍♂️ BJ 프로덕션 어드바이저, 전 ‘슬라이드 싱글타운’ PM

👨‍🚀 Eli 프로덕트 그로스 PM

👨‍🏫 Joe B2B 서비스 ‘엔터프라이즈’ PM

(Feat.채용 담당자 🐧Pekka)


하이퍼커넥트 x 소셜 디스커버리
하이퍼커넥트는 오프라인 기반으로 형성된 관계를 온라인으로 지속시키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를 넘어, 유저의 관심사를 토대로 새로운 관계를 만드는 확장된 의미의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이하 ‘소셜 디스커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령, 좋아하는 음악과 아티스트처럼 개인의 취향과 관심사를 알 수 있는 정보를 입력하면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상대와 소통해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인데요. 먼저 하이퍼커넥트 PM들이 생각하는 ‘소셜 디스커버리’의 특징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1. PM이 생각하는 ‘소셜 디스커버리’
Q.여러분은 ‘소셜 디스커버리’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Eli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찾게 해주는”
과거에는‘소셜 디스커버리’하면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기 위해 이용하는 매칭 앱 서비스를 떠올리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최근 들어서는 단순히 이성 관계를 만들기 위한 목적을 넘어 그 이상을 찾는 니즈가 높아지고 있어요. 동성 친구 혹은 동네 친구로까지 대상을 넓히면서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발견하게 해주는 서비스’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BJ “인터넷을 통해 지인은 물론 비지인 간에도 관계를 만들 수 있는”
한마디로 정의하면 ‘인터넷이라는 수단을 통해 목적에 맞는 사람을 찾게 해주는 서비스’가 아닐까요. 직원을 필요로 하는 ‘기업’과 일을 필요로 하는 ‘구직자’를 이어주는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서비스’ 또한 넓은 차원으로 보면 ‘소셜 디스커버리’ 서비스의 하나라고 생각해요. 기존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경우 같은 학교, 같은 회사처럼 ‘지인’ 간의 연결을 기반으로 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이퍼커넥트가 하고 있는 ‘아자르’, ‘하쿠나 라이브’, ‘슬라이드 싱글타운’ 같은 서비스들은 특정한 연결고리가 없는 ‘비(非)지인’ 간에도 관계를 만들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연결의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죠.


Joe “Discovery 행위 자체에 더 큰 의미가 있는"
‘소셜 디스커버리’하면 흔히 데이팅 앱을 떠올리실 수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개념이라고 이해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궁극적인 목표가 데이팅이 될 수는 있죠. 하지만 나와 마음이 맞는 사람을 찾아 나서는 ‘Discovery’ 행위와 과정 자체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보통 ‘전화 영어 학습’하면 ‘소셜 디스커버리’와 전혀 다른 서비스라고 생각하지만 ‘외국어 학습’에 관심이 높은 유저가 다른 언어를 쓰는 외국인을 발견하고 외국어로 소통하게 된다면 ‘소셜 디스커버리’를 통해 ‘외국어 학습’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봅니다.  


Q. 오늘날 ‘소셜 디스커버리’가 갖는 가치?

Joe “누구에게나 있는 새로운 관계를 맺고자 하는 욕구”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고 COVID-19를 겪으면서는 대인 관계를 향한 욕구에 대해 관심이 더 높아진 것 같아요. Maslow의 욕구단계설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 누구에게나 대인관계를 통해 소속, 애정, 존중의 욕구를 채우고 싶은 마음이 있잖아요. 더 나아가서는 내가 알고 있는 나, 혹은 지인들이 알고 있는 내 모습이 아니라 ‘새로운 모습(부캐)’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고자 하는 욕구가 있는데요. 하이퍼커넥트는 이 같은 인간의 원초적인 사회적 욕구를 기술 관점으로 해소해주고 있습니다.


BJ “자유롭게 만나고 소통하는”
저 역시 하이퍼커넥트가 최근 선보인 메타버스 소셜 플랫폼 ‘슬라이드 싱글타운’을 보면서 사회적 욕구를 해소하는 ‘소셜 디스커버리’의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어요. 갓 대학에 입학한 Z세대들이 ‘슬라이드 싱글타운’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요. 사실 대학 새내기면 새로운 친구를 많이 사귀고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도 많이 만날 수 있는 재미있을 시기잖아요. COVID-19 때문에 마음껏 외부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던 상황에서 ‘슬라이드 싱글타운’을 통해 소통하고 친구를 사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2. 글로벌 트렌드 ‘소셜 디스커버리’

Q.사실 저희(하이퍼커넥트)만 ‘소셜 디스커버리’를 잘 하는 건 아니죠?!
Eli “소셜 디스커버리 NO.1 매치 그룹”
네, 사실소셜 디스커버리’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이미 전 세계가 관심을 갖고 있는 글로벌한 트렌드 입니다. ‘소셜 디스커버리’를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매치 그룹(Match Group)’이에요. ‘매치 그룹’하면 ‘틴더’를 운영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많이들 알고 계실 텐데 ‘틴더’ 외에도 40여 개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소셜 디스커버리 시장의 리더답게 현재의 트렌드는 물론,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기민하게 파악하며 앞서나가고 있는데요. ‘소셜 디스커버리’가 남녀 매칭 이상으로 확장될 것을 일찍이 감지하고 성장 동력을 더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하이퍼커넥트를 새로운 가족으로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Q.'매치 그룹 x 하이퍼커넥트' 어떤 시너지를 기대하나요?

Joe “북미시장에서의 활약”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글로벌 진출에 있어 많이들 어려워하는 북미 시장에서의 영향력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매치 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여러 브랜드들이 주로 북미 시장을 베이스로 하고 있기 때문에 ‘매치 그룹’이 축적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시행착오를 미연에 방지하고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Eli “시장 노하우 공유”
하이퍼커넥트뿐만 아니라 ‘매치 그룹’에서도 아시아 시장에 대해 비슷한 기대를 하고 있을 텐데요. 하이퍼커넥트는 이미 아시아 지역에서 꾸준히 성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각자 잘하고 있는 시장에서의 노하우를 공유하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하이퍼커넥트는 PM 채용 중

오늘은 ‘HyperChat - PM편’ 중 ‘소셜 디스커버리’에 대한 하이라이트를 모아봤는데요. 이어서 ‘하이퍼커넥트 PM의 특징과 일하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PM의 일하는 방식과 면접 노하우 등을 미리 알고 싶다면 지금바로 팟캐스트 ‘HyperChat - PM편’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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