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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x하커야 PM

인터뷰x하커야 PM

Hi! Hyperconnect PM 하이퍼커넥트는 뛰어난 영상 기반 기술을 기반으로 Azar, Hakuna Live(자회사 ‘무브패스트컴퍼니’ 서비스) 등 전 세계 사람들과 연결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덕트를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프로덕트를 서비스하기 위해서는 기획, 개발, 디자인, 사업 전략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팀을 이루게 되는데요. 다양한 팀원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프로덕트를 성장시켜 나가는 PM들도 함께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프로덕트를 전 세계 사용자들에게 사랑받는 서비스로 발전시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빠르게 실행하며 성장하고 있는 하이퍼커넥트의 PM들. 오늘 인터뷰x하커야에서는 Lily x Eli를 소개합니다! * 본 인터뷰는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역방침을 준수하여 제작했습니다 Hi, Hyperconnectors! (Lily) 안녕하세요. Azar PM Lily입니다. (Eli) 안녕하세요. Hakuna Live PM, Eli입니다. Q.현재 하고 있는 일? (Lily) Azar의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일을 맡고 있어요. 앱 설치부터 매칭까지 전 과정에 이르는 사용자 경험을 데이터 분석, 고객 VOC, 경쟁사 분석 등을 통해 개선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쉽게 말해 Azar의 다양한 매력을 사용자들이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를 위해 크고 작은 프로젝트들이 상시 진행되고 있는데요. 각각의 기획을 빠르게 실행에 옮길 수 있도록 다양한 유관부서와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하고 일정을 관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li) Hakuna Live의 PM으로서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만 특히, 유저들이 어떻게 하면 서비스를 더 쉽고 재미있게 사용할 수 있을지에 대해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어떻게 하면 Hakuna Live가 사업적으로 가치 창출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여러 PM분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하고 있어요. Eli x LilyQ.하이퍼커넥트에 합류하기까지? (Lily) 저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 서비스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메시지, 모바일 블로그, 메신저와 같은 서비스를 기획하는 일을 해왔는데요. 이후에는 사이렌 오더와 같은 테이크아웃 미리알림 서비스, 검색 서비스 등을 기획하기도 했어요. 비슷한 업무를 여러 차례 반복하면서 좀 더 새로운 경험을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에 우연히 하이퍼커넥트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li) 저는 미국 실리콘밸리의 테크 기업에서 몇 년 간 일했고, 한국에서는 창업을 하기도 했습니다. 커리어 성장을 위해 다양한 국가에서 성공적으로 프로덕트를 론칭·운영하고 있는 회사, 내가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는 문화가 있는 회사를 찾다가 이 두 가지 모두를 충족하고 있는 하이퍼커넥트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하이퍼커넥트를 선택한 결정적 이유? (Eli)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론칭과 성장, 여러 프로덕트를 서비스하고 있다는 것이 가장 결정적이었습니다. 하이퍼커넥트가 축적한 다양한 데이터와 노하우를 직접 배워보고 싶었어요. (Lily) 저는 이직을 고민할 때 세 가지 관점에서 생각하곤 해요. ‘앞으로 커질 시장인가?’, ‘내가 배울 것이 있는가?’, ‘내가 가진 능력을 이 회사에 기여할 수 있을까?’. 이직을 결심하고 회사를 찾을 때 이 세 가지 모두를 만족시킨 회사는 하이퍼커넥트가 유일했습니다.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시장은 점차 확대될 것이고,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라 제가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을 것 같았어요. 회사의 볼륨이 커지면서 그동안 제가 쌓아온 프로젝트 관리 경험이 도움이 될 것 같았고요. 무엇보다 채용 과정에서 ‘내가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구나’라는 걸 느끼게 해주었던 게 가장 결정적이었는데요. 대다수의 회사들이 자사의 시스템에 개인이 맞춰야 하는 구조를 갖고 있잖아요. 하이퍼커넥트는 개개인을 존중해 준다는 인상을 받았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Q.지원 당시 고민은 없었는지? (Lily) Azar PM으로서 가장 고민했던 부분은 내가 MZ세대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를 기획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MZ세대들이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라고 해도 반드시 해야 하는 가입, 계정, 약관 같은 기본 기능들이 있잖아요. 이러한 부분에서 그동안 제가 쌓아온 경험으로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 것 같았습니다. 상대적으로 저에게 부족한 통통 튀는 아이디어들은 MZ세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 뛰어난 젊은 PM들에게 힘을 빌릴 수도 있을 테고요. 처음에는 걱정했던 부분들이 지금은 One Team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하는 긍정적인 요소가 되고 있는 것 같아요. (Eli) Hakuna Live의 PM을 맡기 전에는 라이브 스트리밍이라는 분야를 잘 몰랐기 때문에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앞섰던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 보니 잘 모르는 분야이기 때문에 오히려 객관적으로 사용자 문제에 접근하고 해결 방법에 대해 고민할 수 있겠더라고요.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사용자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주관이 개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채널과 방법을 통해 사용자를 객관적으로 이해하는 좋은 훈련이 되는 것 같습니다. Q.하이퍼커넥터가 되어 일해보니? (Lily) 하이퍼커넥트에는 좋은 조직에 있어야 할 세 가지가 다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문화, 친절하고 훌륭한 동료들, 주도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말로’ 있어요. 이런 조직 문화를 지향하는 회사는 많지만 진짜 실천하는 회사는 처음 경험하는 것 같아요. 반면, 불필요한 회의나 문서작성처럼 비효율적인 일은 ‘정말로’ 하지 않습니다. 오롯이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추어져 있죠. 이런 환경 속에서 내가 풀고 싶은 문제를 내가 정의하고 집중하며 주도적으로 해결해나갈 수 있어요. (Eli) 하이퍼커넥트는 정말 빠르게 움직이는 회사입니다. 가끔은 일이 너무 빨리 진행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실행이 빨라요. 그 과정에서 생각지도 못했던 방향으로 일이 전개되는 경우도 있지만, 이 같은 다이내믹함을 경험하면서 더 성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Hi, Lily!Q.Lily의 추천으로 하이퍼커넥터가 된 동료들이 많다고 하는데, 하이퍼커넥트를 추천하는 이유? (Lily) 큰 조직에 속해 있으면서 보다 주도적으로 일하고 싶어 하는 후배들에게 하이퍼커넥트를 추천하곤 해요. 큰 조직이 주는 특유의 안정감이 있지만 본업에만 집중하며 일하고 싶어 하는 친구들에게는 다소 답답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거든요. 불필요한 보고나 의사결정 없이 빠르게 일할 수 있다, 일단 시장에 내놓고 유저의 반응을 보면서 고쳐나간다, 친절하고 훌륭한 동료들과 협업할 수 있다는 경험담을 들려주면 일 욕심 있는 친구들이 먼저 관심을 보이고는 해요. Q.Azar PM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Lily) 해시태그 프로젝트를 진행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애초에 기획하고 개발하던 스펙을 중단하고 더 임팩트 있는 결과를 만들기 위해 변경한 부분이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주 만에 서비스를 오픈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중간에 스펙을 변경하면 짜증이 날법도 하잖아요. 그런데도 엔지니어, 디자이너 등 모든 동료들이 불평하나 없이 지지해 주셨어요. 더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서 말이죠. 이런 훌륭한 동료들과 한 팀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고, 이런 동료들과 함께라면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을 해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가 자신의 상태, 관심사 등을 표현할 수 있는 해시태그가 추가된 Azar 프로필 화면Q.Lily에게 Azar란? (Lily) “반전이다!” Azar를 이용해보기 전에는 단순한 채팅앱이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사용자가 되어 이용해보니 우연한 만남이 주는 특유의 설렘과 편안함이 있더라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다양한 가치와 즐거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커리어를 시작해 다른 업종에 있다가 다시 커뮤니케이션으로 돌아온 셈인데요. 이 또한 생각지도 못했던 삶의 반전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Hi, Eli!Q.실리콘밸리 테크 기업부터 창업에 이르는 Eli의 다양한 커리어가 PM업무에 어떤 도움을 주는지? (Eli)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하이퍼커넥트는 매우 빠르게 움직이는 다이내믹한 조직입니다. 스타트업을 만들고 운영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속도나 예상하지 못했던 이슈에 조금 더 잘 대응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글로벌 테크 기업에서 큰 스케일의 서비스를 운영해본 경험은 Hakuna Live를 더 큰 서비스로 성장시키기 위한 고민에 중요한 밑거름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Q.Hakuna Live PM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Eli) 작년 연말쯤 CS 채널을 통해 한 사용자분께서 직접 피드백을 보내주셨는데요. 코로나19로 사람들도 만나기 어렵고 외로웠는데 Hakuna Live를 통해 사람들을 만나고 소통하게 되었다며 감사하다는 인사였어요. 저희의 서비스로 누군가 힘을 얻고 즐거워하고 있다는 사실에 뿌듯하고 감사했습니다. Q.Eli의 최대 관심사? (Eli) 관심이라기보다는 ‘생각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라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 같은데요. 요즘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을 부쩍 많이 하고 있어요. 행복과 관련된 책을 읽다 보면 공통적으로 ‘의미 있는 관계’가 행복을 이루는 가장 중요한 요소 더라고요.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소통’이잖아요. 코로나19로 소통하는 방법이나 문화에 많은 변화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러한 변화 속에서 Hakuna Live가 의미 있는 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서비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li x LilyQ.PM에게 하이퍼커넥트는? (Lily) 멀티프로덕트 컴퍼니인 하이퍼커넥트는 각각의 프로덕트가 서로의 노하우를 학습하고 적용하며 더 성장할 수 있는 회사입니다. 최근 Hyper X에서 가입 퍼널을 개선하면서 로그인 영상을 교체한 것이 효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나서 Azar에도 적용해본 사례가 있었는데요. 미미하게나마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약관이나 개인정보 처리 방침 등을 개정할 때는 Hakuna Live의 케이스를 참고해 보완하기도 했어요. 이처럼 각 프로덕트 별로 도전했던 성공 사례, 실패 사례들을 공유하고 적용하면서 실패 확률을 낮추고 성공 확률은 높이는 노하우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Eli) 하이퍼커넥트는 한국의 스타트업 중 가장 다양한 국가의 유저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회사입니다. 글로벌을 지향하는 회사는 많지만 프로덕트가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케이스는 매우 드문 것 같아요. 실제로 수집되는 데이터들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같은 피처를 만들어 릴리즈하더라도 각 국가별로 다른 사용 행태가 나타나고는 하거든요. PM으로서 이 같은 글로벌한 유저와 데이터를 경험해볼 수 있는 회사는 흔치 않을 것입니다. Q.PM에게 꼭 필요한 역량? (Lily) Why에 대한 집요한 질문과 함께하는 동료들의 이야기를 잘 경청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각각의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결과만큼이나 중요한 게 진행 과정에서 얼마나 성장하고, 어떻게 나아졌는지 깨닫고 공감하며 보람을 얻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를 위해서는 동료들과의 충분한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두 번째로는 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왜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지, 고객 가치는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는 노력과 성실함이 필요합니다. 기발한 아이디어는 누구나 낼 수 있지만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진행과정에서 스펙을 구체화하고 여러 케이스를 테스트해야만 하거든요. 오픈 후에도 사용자 반응을 보며 개선 포인트를 찾는 성실함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li) Lily가 중요한 역량들을 잘 말씀해 주신 것 같은데요. 사용자 중심으로 생각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문제 해결을 위해 꼬리에 꼬리를 물다 보면 가장 중요한 본질을 잊게 될 때가 있어요.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것보다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자체에 함몰되는 거죠. 저 역시 이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사용자가 사용하지 않는 제품은 가치가 없다는 것을 자주 상기하는 편입니다. Q.하이퍼커넥트가 찾는 PM? (Lily) 지금 Azar에 가장 필요한 사람은 “Movefast” 할 수 있는 사람이에요. 완벽하고 차별화된 아이디어보다 필요한 일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분과 함께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li) Hakuna Live 역시 새로운 것을 빠르게 습득하고 빠르게 실행하실 수 있는 PM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경쟁하고 있는 시장에는 매일같이 새로운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고,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유저들의 니즈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어요. 누적된 경험을 통해 판단하기보다는 매일 업데이트되는 데이터와 유저 인터뷰 등을 통해 ‘현재’의 유저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파악하고 서비스에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분과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Q.예비 하이퍼커넥터에게 알려주고 싶은 Tip? (Lily) Azar를 충분히 이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고요. <권도균의 스타트업 경영 수업>, <이너게임>등 스타트업과 애자일에 관련된 책들을 미리 읽어보시면 하이퍼커넥트의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신의 경험이 회사가 필요로 하는 업무에 어떻게 적합한지를 구체적인 사례들과 함께 설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어떤 회사에 지원을 했다가 결과가 좋지 않았다면 그것은 지원자님의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지원자님이 갖고 있는 능력이 그 회사가 필요로 하는 부분과 맞지 않기 때문일 거예요. 지금 하이퍼커넥트가 필요로 하는 게 무엇일지, 거기에 내가 어떤 부분을 기여할 수 있는지를 충분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li) Hakuna Live를 많이 이용해보고, 경쟁하고 있는 시장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터뷰의 경우 기능 기획에 대한 내용보다 어떠한 일을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을 더 많이 드리는 편인데요. 평소 사업적인 관점과 사용자 관점에서 고민을 많이 해보신 분들이라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Q.하이퍼커넥트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 (Lily) 동료들과 재미있게 일하면서 성장하고 싶어요. 이 일을 왜 하는지, 여기서 내가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가 명확해야 일의 재미와 보람, 팀웍을 느끼면서 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동료들과 충분히 소통하면서 저부터가 같이 성장하고 있다는 믿음을 줄 수 있는 든든한 동료가 되고 싶습니다. (Eli) 이미 어느 정도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회사이지만 하이퍼커넥트가 매출, 조직 규모 모두 열배 이상 성장하는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용자들이 사랑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요. 글로벌 유저들이 사랑하는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요!지금 하이퍼커넥트는 PM 채용 중!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전 세계 사용자들이 사랑하는 글로벌 프로덕트를 만들어요! 인터뷰x하커야는 계속됩니다 🔜 🔗 채용 보기 (링크 [https://career.hyperconnect.com/jobs]) 💌 채용 문의 (career@hpcnt.com)

2021.04.30

인터뷰x하커야 Azar Global Biz

인터뷰x하커야 Azar Global Biz

Hi! Azar Global Biz! 하이퍼커넥트의 첫 번째 프로덕트인 Azar는 스와이프 한 번으로 비슷한 관심사를 지닌 전 세계 사람들과 만나 영상으로 대화할 수 있는 글로벌 영상 메신저 서비스입니다. 지난해에는 유럽 주요 국가의 구글플레이 비게임 앱 커뮤니케이션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는가 하면(20.9월 기준), 인도 iOS 앱스토어 소셜 네트워크 부문 1위를 기록(20.10.1 기준)하기도 했는데요. 유럽과 아시아를 휩쓸며 전 세계로 시장을 넓혀나가고 있습니다. 전세계 230개 국에서 19개 언어로 서비스되고 있는 진정한 글로벌 서비스 Azar! 오늘 인터뷰x하커야에서는 Azar 사업개발팀 Jay x Rachel을 만나봤습니다. * 본 인터뷰는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역방침을 준수하여 제작했습니다. Rachel x JayHi, Hyperconnectors! (Rachel)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1월에 경력직 상시 채용으로 입사한 Rachel입니다. 미국/한국 담당자로 입사해 지금은 인도 지역을 리드하고 있는데요. 입사 전에는 컨설팅과 글로벌 서치 기업에서 경력을 쌓으며 글로벌 서비스 한국 론칭, 개발사 지원 마케팅 운영과 같은 일을 해왔어요. (Jay) 안녕하세요! 2020년 5월에 경력직 모집으로 입사한 Jay입니다. 저는 새로운 성장국가(New region)를 담당하고 있고요. 하이퍼커넥트 입사 전에는 핀테크 회사에서 데이터 관리/분석과 사업전략을 담당했었어요. 지금 일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지는 않지만 데이터를 분석하고 판단하는 저의 경험이 유니크한 자산이 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하이퍼커넥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Azar 사업개발(Business Development)팀이 하는 일? (Jay) 저희 팀은 Azar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는 팀입니다. 새로운 성장 국가에 성공적으로 진출하기 위한 전략을 세워서 실행하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한 마디로 설명하자면 ‘해외 사업 성장을 위한 모든 업무’를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장 진입을 위한 전략 수립, 마케팅 활동 전반에 대한 기획과 실행, 그리고 그 과정에 필요한 현지화와 제품의 개선점을 도출하는 일을 하고 있고요. 경우에 따라서는 현지 지사를 관리하는 업무를 맡기도 합니다. “Azar 글로벌 사업개발팀은 해외 사업 성장을 위한 모든 업무를 맡고 있어요”Q.하이퍼커넥트에 조인하게 된 결정적 이유? (Rachel) 한국에 모체를 두고 글로벌 서비스를 딜리버리 하는 테크 스타트업이라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국내에 있는 글로벌 기업 다수는 해외에 본사를 둔 ‘한국지사’의 개념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다 보니 전략 자체를 수립하는 것보다 본사에서 내려오는 전략 방향을 현지에 맞게 조정하고 실행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고는 해요. 하이퍼커넥트는 한국에 본사를 두고 있잖아요? 현장에서 보다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의사 결정을 하면서 가파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사업을 함께 만들어나갈 수 있을 거라는 기대를 안고 지원했어요. (Jay) 저 역시 한국에서 경험하기 힘든 Truly Global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에 가장 큰 매력을 느꼈고요. 기존에 익숙했던 직무범위를 초월해서 보다 다양한 업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습니다. 결정적으로는 채용 과정에서 인재영입 담당자인 Lexie와 커뮤니케이션을 하면서 ‘이 회사다!’라는 확신을 갖게 됐는데요. 이런 동료들이 모여있는 회사라면 분명 재미있게 일할 수 있겠다! 싶었어요. “한국에 모체를 두고 글로벌 서비스를 딜리버리 하는 테크 스타트업이라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Q.하이퍼커넥터로 일해보니? (Jay) 저희 팀에는 다양한 경험을 가진 BD들이 모여있어요. 각자가 경험한 산업의 분야, 조직의 규모, 과거의 창업 경험 등이 모두 다 다르죠. 이러한 ‘다름'이 만들어내는 시너지효과가 대단해요. 다양한 경험과 배경지식을 갖춘 동료들과 협업하다보면 시야가 더 넓어지고 관점도 더 다양해지는 것 같아요. (Rachel) Jay의 이야기에 공감해요. 사업 개발이라는 직무 특성상 급박하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역량이 상당히 중요한데요. 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다름’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업무에 필요한 유연함을 더 키워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저희 팀원들은 경력뿐만 아니라 출신 국가도 정말 다양해요. 외국계 글로벌 회사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지만 실제로는 한국 지사 개념이라 한국인 동료들이 훨씬 더 많았거든요. Azar 사업 조직에는 프랑스, 독일, 미국, 인도, 터키 등에서 온 글로벌 동료들이 '정말로' 모여있어요. 처음 입사하고 오피스를 둘러보면서 '내가 지금 공항에 와 있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답니다(웃음). Q.문화 차이로 인한 어려움은 없는지? (Rachel) 인도는 전력이나 네트워크 환경이 우리나라처럼 좋지 않아요. 그래서 비대면 미팅 중에도 접속이 갑자기 중단되는 일이 비일비재하고요. 보디랭귀지에도 차이가 있어요. 초창기 미팅 중에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있다는 걸 표현하기 위해 고개를 열심히 끄덕였는데 알고보니 인도에서는 고개를 위아래로 움직이는 게 ‘NO’사인이라고 하더라고요. 나중에 얼마나 당황했는지 몰라요. *위 이미지는 실제 Azar 화면이 아닌 Azar를 바탕으로 연출한 이미지입니다Q.Azar 글로벌 사업개발팀의 장점? (Jay) 매출과 성장세를 눈으로 직접 확인하면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함께 느낄 수 있고요. 무엇보다 각 팀원이 담당하고 있는 해외 시장을 충분히 경험해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담당 국가에 맞는 가설을 세우고 실험하는 일을 반복하면서 데이터에 기반하는 사고와 의사결정을 하게 되는데요. 높은 수준의 데이터 분석으로 빠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 국가에 맞는 세밀한 현지화 전략을 셋업 할 수 있어요. 특정 국가에 대한 오너십을 갖고 한 지역의 전문가가 될 수 있는 건 하이퍼커넥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인 것 같습니다. (Rachel) 자유로운 환경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면서 프로젝트 오너십을 갖고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꼽고 싶어요. 인도 시장을 예로 들면, 개발 초기에만 해도 각 지역에서 사용하는 다양한 언어를 반영한 광고 소재 제작과 타겟팅 전략이 효과적이었어요. 하지만 시장과 사용자 형태는 변화하기 마련이잖아요. 나중에 데이터를 통해 서비스를 이용하는 인도 현지인들의 90% 이상이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게됐어요. 이 같은 데이터 수치의 변화를 비즈니스적인 관점으로 해석하고 ‘정말 현지 방언 모두를 반영한 마케팅을 하는 게 맞는 걸까?’라는 질문을 하게 됐죠. 영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트렌디하다는 인상을 주고, Azar가 글로벌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서비스라 영어로 소통하게 된다는 현지 유저의 인터뷰 내용에도 주목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서 현지화 전략과 글로벌 통합의 균형점을 찾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며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저희 팀에서는 퍼포먼스 마케팅, 데이터 분석과 같은 하드 스킬뿐만이 아니라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해내는 집요함! 안 될 것 같은 일을 되게 만드는 설득, 협상과 같은 소프트 스킬까지 모두 키울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한 지역의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건 하이퍼커넥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Q.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Jay)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하이퍼커넥트에 처음 입사한 날이에요. 건물 1층 라운지에서 어디서 많이 뵌 것 같은 지인을 만나게 됐는데 그분도 같은 날 입사하게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평소 유능한 분으로 알고 지내던 지인을 동료로 다시 만나게 되어서 정말 반가웠어요. 1층에서 사원증을 받아들고 20층 라운지에 올라왔는데 문을 여는 순간 '와! 회사가 이렇게 좋을 수 있구나!' 싶을 정도로 인상적이었어요. 라운지와 하이프레소도 너무 만족스러웠지만 배치받은 앞으로 일하게 될 자리를 안내받고 창밖으로 보이는 뷰를 보면서 마음의 전율(?)까지 느꼈습니다. 입사 첫날을 잊을 수가 없어요. (Rachel) 작년 제 생일이었는데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상황이라 생일 축하 모임이나 약속은 엄두도 못 내고 있었어요. 인도팀과 미팅이 있어 Google Hangout에 접속했는데 인도, 터키, 한국 각지에 있는 동료들이 서프라이즈로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줬어요. 시차 때문에 한자리에 모이는 것부터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비록 몸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서로를 응원하고 진심으로 아끼는 ‘ONE TEAM’의 마음이 느껴지는 순간이었어요. 이런 게 바로 타임존을 뛰어넘은 진정한 글로벌 팀워크 아닐까요? 인도, 한국, 터키 등 글로벌 동료들과 함께 한 비대면 생일 축하“이런 게 바로 진정한 글로벌 팀워크 아닐까요?”Q.요즘 최대 관심사? (Jay) 업무적으로는 새로운 성장 국가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신선하고 새로운 계획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첼시의 성적’입니다. 램파드형이 경질되고 투헬이 선임되었네요. (하… 할많하않…) We’ll keep the blue flag flying high! (Rachel) 그동안 세계 역사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는데요. Azar 글로벌 사업 개발 직무를 담당하다 보니 서로 다른 문화권의 사용자가 어떻게 상호작용하고 있는지, 각 국가 별 어떤 특징을 갖고 있는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어요. 특히 인도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최근에는 인도의 역사나 경제, 정책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는데요. 관련 유튜브 영상을 찾아보거나 넷플릭스에 있는 발리우드 영화도 즐겨 보고 보고 있어요. Q.올해의 꿈? (Jay) 코로나 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서 제가 담당하고 있는 지역에 직접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피부로 직접 느껴보면 현지 분위기와 시장 상황을 더 제대로 파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achel) 저는 최근 바질이나 페퍼민트 같은 식용 식물을 키우고 있는데요. 직접 말린 허브로 수제차를 만들었다가 몇 번 실패한 적이 있어요. 올해는 ‘허브티 가내 수공업’을 꼭! 성공하고 싶습니다! Q.함께 하고 싶은 동료? (Jay) 기본적인 학습능력 외에도 돌발적인 상황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대처능력을 겸비한 분이라면 저희와 함께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Rachel)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갖고 능동적인 의사 결정을 할 수 있는 분이라면 좋겠어요. 매출을 구조적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기존 매출뿐만 아니라 새로운 수익을 발굴하는 것에도 흥미를 느끼신다면 좋을 것 같고요. 더불어 마케팅, 파트너십, 프로덕트 분야에 대한 엣지 혹은 자신만의 확실한 Subject Knowledge Area가 있다면 더 좋겠습니다. Q.예비 하이퍼커넥터에게 알려주고 싶은 Tip? (Jay) 면접 전에 Azar와 같은 하이퍼커넥트의 서비스를 많이 사용해보실 것을 권해드리고 싶고요. 데이터 분석에 도움이 되는 데이터 언어 등을 스터디 해보실 것을 추천합니다. 실제로 업무를 하다 보면 데이터를 다루고 분석하는 능력이 도움이 될 때가 많아요. 마케팅 캠페인 진행 후 유의미한 유저의 인입이 있었는지, 현지 전략 방향성에 맞는 유저 행동의 변화가 있었는지 등을 면밀하게 들여다보면서 전략 수정이 필요한가와 같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꼭 필요한 스킬셋은 아니지만 SQL과 같은 데이터 언어 스터디를 추천하고요. 원하신다면 입사 후 제가 1:1 강의도 해드리겠습니다! 😃 (Rachel) 면접 때 꼭 나오는 주제 중 하나가 Data Literacy에요.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프로덕트를 이해하고, 수익화에 대한 고민을 충분히 해보신다면 면접에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비즈니스를 데이터 언어로 해석하는 기초를 다지기 위해 Data Camp나 Coursera와 같은 E-learning사이트에서 ‘SQL’, ‘Python’, ‘Data Analysis’, ‘Data-driven Decision Making’ 등의 강의를 들어보실 것을 추천드려요. 참고하시면 좋을 책으로는 SQL을 처음 접하실 때 읽기 좋은 'SQL 첫걸음'을, 스타트업의 마케팅 실무 전반에 대해 파악하고 싶으신 분께는 'Go to Market: The marketing and scaling blueprint for startups'을 추천합니다. Jay x Rachel과 함께 할 동료를 찾습니다!한국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Truly Global을 경험할 수 있어요! 최근 하이퍼커넥트는 글로벌 정상으로의 도약을 향해 ‘매치 그룹’과 손을 잡았습니다. 더 넓은 시장으로 기회를 넓히며 세계로 뻗어나가는 Truly Global를 하이퍼커넥트에서 경험해보세요! 인터뷰x하커야는 계속됩니다 🔜 🔗 채용 보기 (링크 [https://career.hyperconnect.com/jobs]) 💌 채용 문의 (career@hpcnt.com)

2021.02.19

인터뷰x하커야 AI Lab ML

인터뷰x하커야 AI Lab ML

Hi! AI Lab! 하이퍼커넥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7가지 일하는 방식 중에는 ‘Proactive(적극적인, 주도적인)’가 있습니다. 누군가의 지시에 따라 해야만 하는 일을 수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해야 할 일과 역할을 스스로 찾고 정의하며 능동적으로 일한다는 것인데요. 특히 AI Lab은 하이퍼커넥트의 Proactive를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조직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을 주도할 뛰어난 기술력으로 하이퍼커넥트의 2021년을 더 빛내줄 AI Lab. ML Platform팀에 이어 오늘은 ML팀 Buru, Justin, Zerry를 만나봤습니다! * 본 인터뷰는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역방침을 준수하여 제작했습니다. Buru x Justin x ZerryHi, Hyperconnectors! (Justin)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부터 ML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Justin입니다. 하이퍼커넥트에서 머신러닝(ML)기술을 필요로 하는 각 프로젝트에 맞게 다양한 업무를 해왔는데요. 최근에는 AI휴먼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Zerry) 안녕하세요, ML팀 Machine Learning Engineer(MLE) Zerry 입니다. 저는 석사 과정을 마치고 입사해 Slide, 자회사 무브패스트컴퍼니의 Hakuna Live에 들어가는 ML기술을 개발하고 있어요. (Buru) 저는 ML팀 Machine Learning Research Scientist(MLRS) Buru입니다. AI Lab의 연구 결과를 논문 형태로 예쁘게 포장해서 발표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Q.ML팀이 하는 일? (Justin) AI Lab은 하이퍼커넥트의 서비스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ML기술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조직입니다. 그 중에서도 ML팀은 하이퍼커넥트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경험을 기술을 통해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고 개발하는 일을 맡고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온디바이스AI를 기반으로 다양한 도메인의 데이터들이 실시간으로 동작할 수 있게하는 모델을 만들고 있고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주는 하이퍼커넥트의 미션을 AI휴먼으로 확장하는 관련 기술도 개발하고 있습니다. (Buru) 특히 온디바이스 ML은 서버로 데이터를 전송하지 않고도 지연없이 실시간으로 실행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이에요. 하이퍼커넥트가 초창기부터 주력해온 분야이기도 한데요. 특히 영상 속 사람과 배경을 분리하거나 음성 인식으로 키워드를 빠르게 검출해내는 관련 기술은 권위있는 국제 학술대회에서 논문 형태로 발표하기도 했어요. (Zerry) 실제 서비스되고 있는 프로덕트로를 예로 들자면 사용자들이 좋아할 만한 방송을 추천해 주거나 가상 이상형을 만들어주는 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ML팀의 장점? (Justin) 기술적인 리서치와 동시에 내가 만든 모델을 서비스에 적용시켜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모델을 실제 서비스에 적용하다 보면 연구 과정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성능에는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들을 발견하게 될 때가 있는데요. 이런 부분들을 리서치하고 개선해나가면 실제 서비스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선행 연구도 할 수 있어요. 이런 환경 덕분에 리서치 팀을 따로 두지 않고도 매년 한 두 편 이상의 논문을 탑티어 학회에 제출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Buru) 하이퍼커넥트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7가지 일하는 방식 중에 ‘One Team’이 있어요. 내가 하고 있는 일이 팀 혹은 회사 전체에 어떤 영향을 주는 지 고민하며 일하는 것인데요. 저희 팀 모두가 하이퍼커넥트의 ‘One Team’을 잘 이해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자기가 맡은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고, 팀원 개개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문화 덕분가 있어서 더 좋은 선택을 하게 되고, 보다 나은 결과를 낳게 되는 것 같습니다. (Zerry) 성장에 대한 자극을 얻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 중 하나에요. 저희 팀은 매주 팀 세미나를 열고 일주일에 4시간 정도 각자가 희망하는 분야를 자유롭게 공부하는 러닝데이를 운영하고 있는데요. 똑똑한 동료들과 토론하고 협업하다 보면 개인적으로도 발전하고 성장한다는 느낌을 받게 돼요. 당장 필요한 실무 노하우뿐만 아니라 최신 연구동향이나 기술 같은 정보를 팀원들과 공유하면서 나도 더 성장해야겠다는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똑똑한 동료들과 일하면서 더 성장해야겠다는 자극을 받고 있어요”Q.건강한 조직 문화가 자리잡은 배경? (Justin) 내부적으로는 proactive한 팀원들이 모여있다는 게 가장 큰 요인일 것 같아요. AI lab 특성상 여러 프로젝트를 동시에 해야 할 때가 많은데 주도적으로 일하는 팀원들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스쿼드’와 같은 운영 방식을 도입할 수 있었고요. 외부적으로는 AI Lab과 ML팀이 회사와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조직이다보니 변화의 속도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서 더 적극적으로 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Q.ML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 (Zerry) 2013년 학부 시절의 인턴 경험이 ML 연구의 첫 시작이었는데요. 당시만 해도 머신러닝이라는 단어 자체가 생소할 때였어요. 교수님 설명을 듣다 보니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막상 들어가려고보니 뭘 연구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더라고요(웃음). 인턴 첫날 교수님께서 ML이 뭔지부터 설명해 주셨던 기억이 나고요. 인턴을 해보니 수식을 기반으로 실제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정보들을 추출하고 그 정보를 통해 숫자를 예측해내는 과정이 흥미롭게 느껴져서 ML의 세계에 더 깊이 빠져들게 됐습니다. (Justin) 저도 학부 수업을 통해 처음 접했는데요. 특히 기말고사 과제가 기억에 남아요. 웹개발을 하거나 다른 수업 과제를 할 때는 그래도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문제를 풀었는데 ‘Color 이미지에 있는 물체를 분류하는 모델을 만들라’는 과제는 받자마자 앞이 막막해 지더라고요. 그때부터 ML을 제대로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대학원 진학 전 연구실 인턴 생활을 하면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Buru) 저는 학부 4학년 때 기계학습 전공 강의에서 ‘Netflix Prize’를 알게 됐어요. 개인의 취향을 파악하고 퀄리티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게 매력적으로 느껴졌고요. 그러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대학원에 입학해 추천 시스템을 연구하고 있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웃음). Buru x Zerry🔥 Buru VS Zerry (Buru Win!)Q.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Justin) 2018년, 실시간 영상에서 사람만 남기고 배경을 제거하는 기술을 Azar에 적용시키는 프로젝트를 한 적이 있어요. 요즘은 줌이나 구글 행아웃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기능이지만 당시만 해도 앱에서 잘 볼 수 없는 기능이었거든요. 당시 저희가 가지고 있는 모델을 Azar에서 활용하려면 속도가 3배 이상 더 빨라야 했어요. 처음엔 ‘이게 될까?’하는 의구심이 들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하니까 되더라고요. Azar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논문의 형태로 외부에서도 인정받았던 그 순간이 뿌듯하고 행복하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Zerry) 저는 자회사 무브컴퍼니패스트의 Hakuna Live에 들어가는 추천 모델을 만드는 일을 첫 프로젝트로 맡았는데요. 모델을 다 만들고 나서 제가 만든 모델과 기존의 알고리즘을 비교하는 A/B Testing을 진행했던 때가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제가 만든 모델이 기존 알고리즘보다 성능이 떨어지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컸는데 다행히 결과가 잘 나와서 너무 기뻤고요. 성과가 숫자로 나오니까 동기부여가 더 되더라고요. 이후 다른 업무를 할 때도 꼭 숫자로 성과를 확인하고 있습니다(웃음). (Buru) 입사 후 지금까지 총 두편의 논문을 작업했는데요. 논문 제출 마감이 다가올수록 논문에 대한 자신감이 뚝 떨어지는 시기가 찾아와요. 그럴 때마다 팀원분들이 응원하고 격려해주셨던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음성 AI 분야 세계 최고 국제 학회 INTERSPEECH에서 2년 연속 연구 논문이 채택된 AI LabAI 세계 최고 권위 국제 학회 AAAI 2020 Conference에서 연구 성과를 발표한 AI LabQ.요즘 최대 관심사? (Zerry) Hakuna Live와 Slide에 들어가는 AI기술을 담당하게 되면서 어떤 AI 기술이 저희 서비스에 가장 강력한 임팩트를 줄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고요. 연구적으로는 어떻게 하면 Table data를 학습하는 좋은 모델을 만들 수 있을지 틈틈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Justin) 저도 AI 기술을 통해 Business 혹은 Social impact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일이 어떤것이 있을지 고민 중이에요. (Buru) 저는 요즘 재택근무로 집에 있는 시간이 늘다보니까 방을 꾸며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최근에 방에 있는 가구를 제 취향대로 다 바꿨어요! 하지만 방 꾸미기는 더하는 것이 아닌 빼는 것으로 완성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익명의 하커) “Buru만 사람 냄새가 나네요! 연구밖에 모르는 사람들…” Q.2021년 목표? (Buru) 작년에도 AI Lab에서 훌륭한 연구들을 많이 발표했는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좀 더 임팩트 있는 연구를 많이 발표하고 싶습니다. 저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목표라 팀원들을 더 많이 괴롭힐 예정이에요! (Justin) 곧 입사한지 3년이 되는데요. 3년 근속을 하면 리프레시 휴가 10일을 주는 제도가 있어요. 코로나19가 종식되면 길게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Zerry) 재택 근무를 하면서 몸무게가 많이 불었어요. 새해에는 몸무게를 원상복귀 시킬 계획입니다. Q.함께 하고 싶은 동료? (Justin) ML은 끊임없이 학습하지 않고서는 결코 좋은 결과를 내기 어려운 분야인 것 같습니다. 모델을 지속적으로 배포하고 복잡도가 높은 서비스를 만들다 보면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학습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데요.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팀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어요. 그런 팀원들이 기다리고 있고요. (Buru) 저는 하이퍼커넥트의 프로덕트를 재미있어 하는 분과 함께 일하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서비스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 더 다양한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잖아요. 그렇게 떠오른 아이디어를 팀원들에게 적극적으로 제시하고 함께 고민하는 분이라면 더 좋겠습니다.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팀과 함께 성장하는 것을 즐거워하는 분과 함께 하고 싶어요”Q.ML팀원이 되기 위해 갖춰야 할 역량? (Justin) 실제 서비스에 기여하는 ML 기술을 만드는 것에 대한 관심이 필요해요. 보통 ML 모델링이라고 하면 Kaggle 문제와 같이 데이터셋, 평가지표 모두 주어진 상황에서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아요. 그런데 실제 서비스에 ML기술을 적용하려면 ML엔지니어가 정의해야 것 들이 정말 많거든요. 이 서비스에 맞는 지표는 무엇인지, 학습 데이터는 어떻게 구성해야 할 지, 평가는 어떻게 하고 배포와 모니터링은 어떻게 할지 등 문제를 풀기 위한 다양한 요소들을 고려해야해요. 평소 이런 고민을 해본 분들이라면 저희 팀에서 행복하게 일하실 수 있을 겁니다. (Zerry) 저희 팀은 ML과 엔지니어링, 이 두 가지 역량 모두를 요구하는 조직이에요. 저자의 코드나 공개된 코드를 읽지 않고 ML논문만으로 스크래치부터 구현해서 논문에 제시된 성능, 혹은 그 보다 높은 성능을 재생산 할 수 있는 ML 역량을 필요로 하고요. 모델을 만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유저들이 사용하고 있는 실제 서비스에 디플로이하고 있기 때문에 엔지니어링의 역량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Buru) 개발과 연구 역량은 Justin과 Zerry가 충분히 설명해 주신 것 같고요. 저는 팀원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강조하고 싶어요. AI Lab 내부는 물론 타팀과도 협업할 일이 많거든요. 제가 하고 있는 일만 돌이켜 봐도 각 프로젝트를 논문 레벨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팀원들과 자주 소통하는 편이에요. Q.예비 하이퍼커넥터에게 알려주고 싶은 Tip? (Zerry) 개발했던 모델을 남들이 쓸 수 있게 공개해보는 경험을 추천드립니다. Flask, Django나 torchscript를 이용해 microservice를 띄워볼 수도 있고, tf-lite 나 tf-js 등을 이용해서 누구나 모델을 이용해 볼 수 있게 하는 데모 페이지를 만들어볼 수 있어요. 저는 이런 작업을 통해서 ML로 문제를 풀 때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조금 더 명확하게 알게 됐던 것 같아요. (Justin) 저희가 면접을 볼때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질문 중 하나가 ‘왜?’ 입니다. ML로 문제를 풀 때 가장 많이 하는 일은 풀어야할 문제에 대해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일인데요. 요즘 워낙 많은 논문들이 발표되다 보니 가장 근래에 출판된 논문의 연구 방법이 가장 우수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가져와서 쓰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데 이런 방법으로 ML문제를 풀다 보면 가설이 명확하지 않고 가설을 검증하기가 더 어려워집니다. 어떠한 방법을 도입했다면 ‘왜 그 방법을 도입했는지’에 대한 논리를 정리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Buru) 입사를 하기 전에는 ‘회사에서 진짜 연구를 할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입사 7개월 차인 현 시점에서 자신있게 드릴 수 있는 있는 건 진짜 연구를 한다는 것입니다. AI Lab의 디렉터인 Shurain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연구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어요. 진짜 연구를 하고 연구의 기회가 누구에게나 열려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신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함께 할 동료를 찾습니다!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매일매일 성장하는 즐거움을 경험해보세요! ML Platform팀에 이어 ML팀까지 2회에 걸쳐 AI lab 하커들을 만나봤습니다. 5명의 하커 모두 ‘동료와 함께하는 성장의 즐거움’을 입을 모아 강조했는데요. 연구와 프로덕트, 개인의 발전과 팀의 성장 중 어느 것 하나 포기하지 않는 욕심많은 동료들이 기다리고 있는 AI Lab. 이들과 함께 하는 성장의 즐거움을 경험해보세요! 인터뷰x하커야는 계속됩니다 🔜 🔗 채용 보기 (링크 [https://career.hyperconnect.com/jobs/]) 💌 채용 문의 (career@hpcnt.com)

2021.01.27

2020 여름 개발 인턴십 후기

2020 여름 개발 인턴십 후기

최고의 전문가들과 함께 비디오·AI기술을 연구할 수 있는 하이퍼커넥트의 인턴십 프로그램! 지난 여름에는 다양한 영역의 모바일 딥러닝 연구를 진행하는 AI Lab 인턴십과 프로덕트 개발과 관련된 실무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2020 여름 개발 인턴십을 진행했는데요. 특히 정규직으로 전환할 수 있는 면접의 기회가 주어진 2020 여름 개발 인턴십에는 열정 가득한 신입(졸업예정자/기졸업자)들이 대거 지원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지난 7월부터 두 달 간 운영된 하이퍼커넥트의 여름 인턴십이 지난 9월 성황리에 종료됐는데요. 인턴십 후 하이퍼커넥터로 함께 하게 된 아자르(Azar) 스튜디오 iOS팀 Hongsam & Prawn의 생생한 인턴십 후기를 들어봤습니다! 👫 Hi, Hongsam & Prawn ! Hongsam Azar Studio iOS Team Developer Prwan Azar Studio iOS Team Developer Q.2020 여름 개발 인턴십에 지원하게 된 계기? (Prawn) 평소에 iOS 개발자로서 경험이 부족하다는 생각을 자주 해왔어요. 경험한 프로젝트도 많지 않고 혼자 인터넷 강의를 보면서 공부한 게 다였거든요. 이대로 개발자로 입사를 하더라도 회사 생활에 잘 적응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는데 그동안 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하이퍼커넥트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지원했습니다. (Hongsam) 저는 정규직으로 입사할 회사를 찾다가 우연히 인턴십 공고 글을 보게 됐어요. 인턴을 하기에는 나이가 좀 많은 것 같아(?) 주저하기도 했지만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지원했는데요. 돌이켜 보면 그때 용기를 냈던 게 참 다행이었던 것 같습니다. Q.하이퍼커넥트의 첫인상? (Prawn) 20층에 들어서자마자 라운지와 하이프레소가 보이잖아요? 자유롭게 일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코로나19로 재택근무를 하는 분들이 많아 아쉬웠지만 제가 생각했던 일반적인 기업 이미지와는 달리 활기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고요. 종류가 상당해 보이는 하이프레소 메뉴에 놀랐던 기억이 나는데요. 인턴십 기간에도 일반 직원들처럼 카페와 스낵바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해서 '먹을 게 많은 좋은 회사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Hongsam) 면접관님들과 진행했던 화상면접이 하이퍼커넥트의 첫인상으로 기억에 남아요. 생각보다 난이도 있는 질문들이 나와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긴장하지 않고 답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덕분에 아는 건 자신있게, 모르는 건 솔직히 잘 모르겠다고 편하게 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Prawn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하이퍼커넥트 라운지나날이 늘고 있는 하이프레소 메뉴Q. 2020 여름 개발 인턴십에 참여로 얻게 된 것? (Hongsam) 우선 정규직으로 전환하면서 사원증과 입사 축하 선물, 최신 맥북을 얻었고요 😁 개발자로서 경험하기 쉽지 않은 좋은 문화에 대해서도 알게 됐어요. 그동안은 주로 혼자 개발을 해왔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논의하며 협업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요. 이번 인턴십을 통해서 서로 묻고 상의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걸 알게됐습니다. (Prawn) 뛰어난 분들과 함께 일하면서 자신감을 얻은 것 같아요. 인턴십에 참여하면서 처음으로 코드리뷰를 받아봤는데요. 제가 작성한 코드를 더 넓은 관점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몇 차례 리뷰를 하고 피드백을 받다 보니 저의 부족한 점이 뭔지 알게 돼서 더 많이 노력했던 것 같고요. 인턴 기간 동안 계속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공부한 덕분에 실무에도 잘 적응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하며 성장할 수 있는 하이퍼커넥트 인턴십 프로그램!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문의 (career@hpcnt.com)

2020.10.13

2020 경력직 모집맞이 오픈데이 Tech

2020 경력직 모집맞이 오픈데이 Tech

2020 하이퍼커넥트 경력직 모집을 맞아 각 직군 별 문화와 일하는 방식 등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본 하이퍼커넥트 오픈데이! 비 개발 부문의 주요 질문과 답변에 이어 이번에는 개발 부문 Q&A의 하이라이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Non-tech 편 다시보기 [https://career.hyperconnect.com/post/5fb5c4e473c190003902d8d9] Q.하이퍼커넥트의 개발 환경·문화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현직 개발자로서 두 가지 장점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는 건설적인 코드 리뷰를 많이 해서 개인의 성장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이고요. 두 번째는 독립적인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 피쳐를 개발하기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회사의 규모가 커질수록 보안 강화도 중요한데요. 하이퍼커넥트에서는 DevOps팀과 경영지원팀이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잘 구축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점이라면 과거에는 큰 규모의 기업에 비해 기술블로그, 개발스터디, 개발자행사 등의 지원이나 체계가 다소 부족한 편이었는데요. 최근에는 DevRel TF팀이 신설되면서 개발자와 개발 문화를 위한 지원이 점차 체계화 되어가고 있습니다." Q.하이퍼커넥트 개발자에게는 어떠한 역량이 필요한가요? "하이퍼커넥트는 러닝 커브(Learning Curve)가 빠른 개발자를 선호합니다. 새로운 것을 빠르게 학습해서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이러한 능력을 갖추려면 크게 두 가지 역량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로는 개발을 좋아하는 마음, 두 번째는 탄탄한 기본기인데요.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개발 자체를 좋아하는 분들은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현상만 훑어보는 게 아니라 깊이 파고들며 공부하는 기본기를 잘 갖추고 있으니까요. 실제 면접에서도 기본기에 대한 질문을 많이 드리고 있고요. 어떤 경험을 하였을 때 그 경험에 대해 얼마나 깊이 있게 알아보려고 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질문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Q.Android 개발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안드로이드 개발 직군에게도 역시 가파른 러닝커브, 기본기, 그리고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코틀린, MVVM, RX를 잘 하시는 분을 선호합니다. 하이퍼커넥트 Android 개발만의 특이한 점은 다국어 지원, Right to Left layout 등 한국 회사에서 경험하기 힘든 글로벌 서비스 개발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인데요. iOS도 마찬가지이지만 공통적으로 WebRTC와 On-device Machine Learning 기술을 실제 프로덕트에 담고 있습니다. 다른 서비스 대비 리소스가 부족한 분야라 최적화를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해볼 수 있다는 점을 특징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Q.백엔드 서비스의 특징과 코드리뷰 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요! "하이퍼커넥트 백엔드의 신규 jvm기반서비스는 코틀린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아자르(Azar)의 경우 워낙 오래된 서비스이고 레거시(legacy)도 높다 보니 전면적인 재개발이 아닌 이상은 java를 많이 이용하고요.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리펙토링(Refectoring)을 조금씩 진행해나가고 있습니다. 코드리뷰는 팀마다 정책이 조금씩 다른데요. 백엔드를 기준으로 보면 몇몇 예외 사항을 제외한 모든 변경 사항은 1명 이상 리뷰어의 리뷰를 거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리뷰에서 스타일이나 자잘한 것들로 시간을 낭비하는 것을 바이크쉐딩(Bikeshedding)이라고 하는데 이 바이크쉐딩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화된 툴을 사용합니다. 물론 리뷰에서 모든 문제를 다 잡아낼 순 없기 때문에 테스트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고 시행하고 있습니다." Q.하이퍼커넥트 AI Lab의 특징과 문화가 궁금해요! "AI Lab에서는 연구 주제 선정부터 프로젝트 수행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며 작업하고 있는데요. 크게 두 가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는 실용성. 연구의 결과나 중간 마일스톤이 회사 혹은 프로덕트에 기여하고 반영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프로덕트에 잘 반영되는 편이고요. 두 번째는 본인이 재미있어하고 흥미로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연구자 본인이 프로젝트 주제 선정부터 마무리까지 책임질 수 있고 연구가 막히더라도 인내심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죠. 프로젝트의 결과와 성과는 개인과 팀, 그리고 회사 모두의 것인 만큼 서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이퍼커넥트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첫 오픈데이! 오프라인으로 기획했던 행사를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대체해야 하는 예상치 못한 변수가 있었지만 실시간으로 참여해주신 예비&지원자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는데요.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계속해서 다양한 이벤트와 콘텐츠로 인사드리겠습니다 🙏 🔗 채용 분야 (링크 [https://career.hyperconnect.com/jobs/]) 💌 채용 문의 (career@hpcnt.com)

2020.03.19

인터뷰x하커야 Design

인터뷰x하커야 Design

Hi! Hyperconnect Design 최근 IT, 경제, 트렌드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 바로 ‘메타버스(Metaverse)’인데요. 초월, 가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세계를 뜻하는 유니버스(Universe)가 더해진 합성어로, 아바타로 무장한 개인들이 활동하는 3차원의 가상세계 혹은 초월세계를 뜻합니다. 글로벌 MZ세대들은 이 같은 가상세계에서 단순히 게임, 채팅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영화, 콘서트와 같은 문화활동을 즐기고 인기 아이돌그룹의 팬미팅에 참여하기도 하며 현실과 가상세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들고 있는데요. 이 같은 메타버스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뛰어난 기술력뿐만이 아니라 보다 생생하게 표현해는 시각적 표현 또한 중요합니다. 오늘 인터뷰x하커야에서는 아바타, AI휴먼과 소통하는 하이퍼커넥트의 새로운 플랫폼을 시각적으로 구현하고 있는 디자이너, Olivia x Todd를 소개합니다! * 본 인터뷰는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역방침을 준수하여 제작했습니다 Hi, Hyperconnectors! (Olivia)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8월 하이퍼커넥트의 신사업 조직 Hyper-X팀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입사한 Olivia입니다. (Todd) 안녕하세요. System Design Lab에서 그래픽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Todd입니다. Q.현재 하고 있는 일? (Todd) 저는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하이퍼커넥트의 여러 프로덕트에 들어가는 각종 리소스를 비롯해 출시 예정인 AI 기반 차세대 소셜 서비스(이하, 신규 서비스)의 아바타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AI, AR 기술을 바탕으로 기획된 아바타의 모습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내는 일을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사용자가 직접 아바타의 눈, 코, 입, 헤어, 의상 등을 유저가 직접 선택하고 변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에셋을 만들고 있고요. 모델링, 텍스쳐링, 리깅 등 3D 제작에 필요한 전반적인 작업과 더불어 엔진 내에서 커스터마이제이션 시스템을 구축하고 AR피쳐에 대응할 수 있는 3D 리소스도 지원하고 있어요. (Olivia) 저는 신규 서비스 프로덕트 디자이너로서 전체 UI디자인과 함께 저희가 타깃으로 하는 사용자와 문화에 맞는 아이덴티티를 담은 아바타를 기획하고 있어요. 아직 출시 전이라 디자인과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가설을 검증하는 과정을 거치며 조금씩 구체화시키고 있는데요. 신규 서비스 또한 하이퍼커넥트의 다른 프로덕트들처럼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하기 때문에 문화적 차이를 해소하고 다양한 인종을 대응할 수 있는 리서치를 진행하고 있어요. 현지 인터뷰는 물론 하이퍼커넥트에 있는 외국인 동료들에게 직접 컬쳐 체크를 하면서 문화마다 컬러나 쉐입 등에 대한 호불호가 어떻게 다른지 조사하며 이를 프로덕트에 녹이고 있습니다. Olivia x ToddQ.하이퍼커넥트에 입사하기까지? (Todd) 저는 졸업 후 2년 정도 인디게임 개발팀에서 모바일/PC 게임 개발에 참여하며 주로 3D 에셋 제작을 맡아왔습니다. 워낙 작은 팀이다 보니 UI나 마케팅, 트레일러 영상 제작처럼 게임 제작 후 론칭과 홍보에 필요한 거의 모든 일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이후에는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3D 모션그래픽이나 애니메이션을 제작해왔는데요. 인디뮤지션들의 뮤직비디오나 리릭비디오를 제작하기도 하고, 제품 마케팅을 위한 모션그래픽 영상 등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조금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전문 서적이나 아티클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기술들을 접하면서 간접적으로나마 IT 기업들을 경험해왔는데요. 이론적으로만 접했던 방법이나 도구를 실제 일에 적용해보려면 IT 회사에서 직접 경험을 쌓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 하이퍼커넥트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Olivia) 저는 입사 전 약 9년을 한 회사에서 일했어요.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큰 조직이었지만 해외에서 일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퇴사를 하고 해외 취업을 준비하고 있었는데요. 그 즈음 코로나19라는 생각지도 못한 이슈가 생겨서 사실상 해외 취업이 어려워졌어요. 그래서 1년 남짓 영어를 비롯해 평소 공부해보고 싶었던 전통 바느질, 커피 전문가 과정을 배우기도 하고, 나중에는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모았던 빈티지 Glassware들을 판매하는 작은 숍을 운영하기도 했어요. 그렇게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다가 친구의 추천으로 하이퍼커넥트를 알게됐는데요. 주로 국내 서비스에 주력해온 이전과 다르게 글로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 매력을 느끼고 합류하게 됐습니다. “3D 아바타 커스터마이제이션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어요”Q.신규 서비스, 어려운 점은 없는지? (Olivia) 참고할 만한 레퍼런스조차 없는 말 그대로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일이라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민하는 데 꽤 많은 시간이 들었어요. 하지만 그 과정에서 얻은 것도 많아요. 그동안 서비스의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여러 가지 시도를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미국 MZ세대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던 게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미국 동부와 서부의 문화 차이를 확연히 느낄 수 있더라고요. SNS을 사용하는 방식, 사용량, 자주 이용하는 앱 모두에서 차이가 나타났는데 환경의 차이가 생활 패턴이나 문화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를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이런 인사이트를 아바타와 신규 서비스 제작에 자연스럽게 녹이고 있는데요. 어려운 부분도 있지만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인사이트이자 소중한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Todd) 저의 경우 기존 서비스의 그래픽 디자이너로 입사를 해 모션그래픽을 만들거나 UI 요소들의 애니메이팅을 담당해왔어요. 하이퍼커넥트의 일하는 방식이나 소통하는 방법을 충분히 경험할 수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서비스를 만든다는 부담도 덜 했던 것 같고요. 게임 개발 경험도 있었고, 평소에도 3D 작업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어려움보다는 재미를 느끼면서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만 얻을 수 있는 특별한 경험과 인사이트가 있어요”Q.디자이너에게 하이퍼커넥트는? (Olivia) 끊임없이 도전하는 곳이라 디자이너로서도 새로운 경험을 쌓기 좋은 회사예요. 서비스의 핵심이자 한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담고 있는 아바타를 제작한다는 게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이러한 경험으로 그동안 쌓아온 프로덕트 디자이너의 역량을 한층 더 강화시킬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새로운 도전을 독려하는 하이퍼커텍트의 문화가 저에게는 굉장히 새롭게 느껴지기도 했는데요. 하이퍼커넥트에는 누구나 명확한 근거를 들어 설득력 있게 방향을 제시한다면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지해 주는 문화가 있어요. 디자이너로서는 물론이고 회사라는 조직에서 하기 힘든 새로운 경험을 매일 조금씩 쌓아가고 있는 것 같아요. (Todd) Olivia의 이야기처럼 하이퍼커넥트는 디자이너로서 유니크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는 회사입니다. 해외 유저들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들을 만들고 있기 때문에 여러 나라 유저들의 반응을 빠르게 살필 수 있고, 현지 직원과 작업물에 대한 피드백을 생생하게 주고받는 경험도 할 수 있어요.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각 나라에서 어떤 반응을 얻고 있는지 관찰하고 비교할 수 있는 경험은 하이퍼커넥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Q.하이퍼커넥트에서 이루고 싶은 꿈? (Todd) 신규 서비스가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좋은 반응을 얻어서 더 큰 프로덕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계속 함께 하고 싶습니다. (Olivia) 저 역시 신규 서비스가 글로벌 시장에 잘 안착하면 좋겠고요. 글로벌 마켓, 특히 미국 시장을 타깃으로 하고 있는 만큼 현지에서 유저들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체감하면서 일해보고 싶어요! “하이퍼커넥트에서는 내가 참여한 프로젝트가 각 나라에서 어떤 반응을 얻고 있는지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어요”Q.요즘 최대 관심사? (Todd) 게임 엔진이나 Three.js처럼 WebGL을 이용한 3D 그래픽 제작에 관심이 많아져서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미리 렌더할 필요가 없고 인터랙티브한 영상물을 만들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모션그래픽을 전문적으로 하는 친구들이나 지인들도 실시간으로 렌더링되는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더라고요. 별도의 실행파일 없이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3D 모델을 볼 수 있는 기술들이 메타버스의 유행에 맞춰 더 크게 활약할 것 같아요. (Olivia) 저는 새로운 취미로 LP를 모으고 있어요. 유튜브나 음원 스트리밍에서 찾기 어려운 음반들을 서칭하고 주문해서 택배로 받는 이 모~든 과정과 순간이 요즘 저에게 가장 큰 즐거움이랍니다. 가장 최근에는 미래지향적인 브라질리언 훵크의 명작음반을 구매했어요. 하하하ㅡ! Q.나에게 영감을 주는 OO? (Olivia) 저는 ‘서핑’을 통해 다양한 영감을 얻고는 해요. 서핑을 하다 보면 바다에서 얻는 자연의 에너지를 느끼게 되는데요. 우리의 삶과도 통하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노력하고 고민하고 예측해봐도 삶이라는 게 우리 뜻대로 되지는 않잖아요? 하지만 자신만의 중심을 잘 잡고 같은 결로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단단해져 있는 걸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서핑처럼요. 욕심부리지 않고 그냥 바다에 떠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행복을 느끼는 걸 서핑이라고 생각하면서 정신적인 여유, 삶과의 밸런스를 찾아나가고 있어요. 서핑 중인 Olivia “중심을 잘 잡고 살아가다 보면 어느 순간 단단해져 있는 걸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Q.나만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 (Todd) 저는 3D로 귀여운 것(?)을 만들면서 스트레스를 풀고는 해요. 최근에는 <도시오리 [https://www.youtube.com/channel/UCve8t5HXOTE6k6hdBao31SA]>라는 유튜브 채널에 빠져있는데요. 채널의 주인공인 치즈를 모델링해서 팬아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 <도시오리>의 주인공 ‘치즈’를 직접 모델링한 ToddQ.함께 하고 싶은 동료? (Todd) 하이퍼커넥트의 디자이너들은 한 명 한 명이 마치 한 유닛처럼 다른 부서와 협업할 때가 많습니다. 그만큼 각자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고 있어요. 새로운 동료 역시 주도적으로 일하는 분이어서 서로 자극을 주고받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Olivia) 그저 아름답기만 한 작업물은 힘이 없다는 생각을 해요. 자신의 작업물을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근거나 스토리를 설명해줄 수 있고, 필요하다면 설득력도 갖춘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어요. 이런 생각을 나누다 보면 함께 더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Q.예비 하이퍼커넥터에게 알려주고 싶은 Tip? (Olivia) 포트폴리오와 관련된 팁을 드리자면 단순히 이미지 작업물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이 화면이 왜 나왔는지 프레젠테이션 한다고 생각하고 구성해보시는 게 좋아요. 어떻게 인사이트를 도출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 중점을 두고 구성한다면 더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Todd) 현재 2021 경력직 모집에서 다양한 조직별, 프로덕트별로 그래픽·프로덕트 디자이너를 채용 중입니다. 저처럼 프리랜서로 혹은 다른 분야에서 경험을 쌓으신 분들도 계실 텐데요. 저의 경우, 분야는 다르지만 어떤 작업을 하기까지의 과정이나 어떤 시행착오를 거쳐 어떤 의도를 갖고 완성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하는 것에 조금 더 집중했던 것 같아요. 포트폴리오는 물론 면접 전형에서도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얻은 나만의 강점과 문제 해결 능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주도적으로 일하며 함께 성장할 동료를 찾습니다!새로움에 도전하며 함께 성장해요! 색다른 소통과 연결의 경험을 선사할 하이퍼커넥트의 가상세계. 이전의 나를 뛰어넘는 새로운 경험, 또다른 도전을 하이퍼커넥트에서 시작해보세요! 인터뷰x하커야는 계속됩니다 🔜 🔗 채용 보기 (링크 [https://career.hyperconnect.com/jobs]) 💌 채용 문의 (career@hpcnt.com)

2021.03.09

2021 경력직 모집 FAQ

2021 경력직 모집 FAQ

채용 절차는 빠르게, 채용 궁금증은 친절하게! 지원자들이 가장 궁금해 할 주요 질문과 답변을 모아봤습니다. Q.경력직 모집과 상시 채용은 무엇이 다른가요? 경력직 모집은 인원에 제한이 없으며 더 빠른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 경력직 모집에 해당하지 않는 포지션은 상시채용 혹은 talent pool로 지원 가능합니다. 지원 전형에 관한 추가 문의사항은 메일(career@hpcnt.com)로 문의해 주세요. Q.채용 절차를 자세히 알고 싶어요! 서류전형 > 1, 2차 화상면접 > 최종합격 순으로 진행되며 포지션에 따라 사전과제 혹은 코딩테스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지원 직무를 클릭하면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모집기한은 언제까지인가요? 서류접수는 2/15~ 3/14까지이며 서류 합격 후 화상면접 일정은 지원자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류 합격 후에는 지원자가 원하는 면접 시간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운영할 예정입니다. Q.이전에 지원한 경력이 있는데 다시 지원해도 되나요? 동일한 직무인 경우 6개월 이내 다시 지원할 수 없습니다. 동일 직무는 6개월 후, 타 직무는 언제든 다시 지원할 수 있습니다. Q.여러 포지션에 중복 지원해도 되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내부적으로 검토한 후 후보자에게 가장 적합한 포지션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Q.국적에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나요? 네, 한국에 거주 중이고 취업에 가능한 비자를 보유하고 있다면 지원 가능합니다. Q.지인 추천도 가능한가요? (외부인 추천) 네, 가능합니다. 추천한 지인이 입사해 수습 기간을 통과하면 100만 원의 감사금을 드립니다. Q.담당 프로덕트를 후보자가 정할 수 있나요? 담당 프로젝트는 입사 전 회사와 후보자와 충분히 논의하여 결정하며, 후보자의 업무 강점과 각 프로덕트별 TO 등을 고려합니다. Q.면접은 화상으로만 진행하나요? 네, 이번 경력직 모집의 면접 전형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Q.면접일을 원하는 날짜로 맞출 수 있나요? 서류 통과 시 서류접수 3일 이내 면접 일정을 안내합니다. 후보자가 원하는 일정을 직접 선택할 수 있으며, 안내 일정 중 원하는 날짜가 없을 경우에는 인재영입 담당자가 별도로 안내해 드립니다. Q.선택한 면접 일정을 변경할 수 있나요? 네, 면접일 2일 전까지 변경 가능합니다. 단, 변경을 희망할 경우에는 반드시 인재영입 담당자에게 메일(career@hpcnt.com)로 알려주세요. Q.면접 전 참고해야 할 주요사항이나 Tip이 있나요? 원활한 면접 진행을 위해 인재영입 담당자가 각 직무 별 별도의 면접 가이드를 작성해 메일로 발송해드립니다. 해당 가이드에서 지원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상과 면접 전 유의사항 등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입사 후 어디에서 근무하게 되나요? 하이퍼커넥트는 강남구 아셈타워를 중심으로 인근 파르나스타워, 트레이드 센터를 사용하고 있으며 오피스는 담당 포지션에 따라 결정됩니다. 추가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메일로 문의해주세요! 📧 메일 문의 (career@hpcnt.com)

2021.02.14

인터뷰x하커야 AI Lab ML Platform

인터뷰x하커야 AI Lab ML Platform

1년에 130억 원의 수익을 자랑하는 버추얼 인플루언서(Virtual Influencer)와 가상세계의 아바타를 만나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아이돌 그룹까지. AI는 더 다양하고 친근해진 모습으로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누군가와 언제 어디에서든 대화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의 모습은 어떨까요? 세계가 인정한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글로벌 MZ를 잇고 있는 하이퍼커넥트가 올해에는 AI 휴먼을 기반으로 색다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입니다. 아인슈타인과 같은 역사 속 인물과 대화를 나누고 AI 휴먼이 진행하는 라이브 방송에도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하이퍼커넥트의 AI 서비스 중심에 있는 AI Lab을 소개합니다! Hi, AI Lab! ML팀과 ML Platform팀으로 구성된 AI Lab은 '연구'와 '상용화' 두 가지 모두를 지향하는 조직입니다. 이 같은 지향점을 다양한 성과로 입증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권위 있는 국제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는가 하면 하이퍼커넥트의 글로벌 서비스에 이미지/오디오/텍스트와 같은 다양한 도메인의 머신러닝 모델을 안정적으로 제공하며 '두 마리 토끼 모두'를 잡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전과 성장을 함께 하는 팀워크와 주도적으로 일하는 문화까지 갖춘 건강한 조직으로 손꼽히는데요. AI Lab, ML Platform팀의 Ben x Alfred를 만나봤습니다! * 본 인터뷰는 안전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으며 방역방침을 준수하여 제작했습니다. Ben x AlfredHi, Hyperconnectors! (Ben) 안녕하세요! 저는 2016년 8월 ML팀의 첫 멤버로 입사한 Ben입니다. 입사 후 쭉 ML팀에 있다가 2019년 11월, AI Lab에서 ML Platform팀을 신설하면서 팀을 옮겼어요. 현재 온디바이스AI, 백엔드 애플리케이션, 인프라 관리 등 여러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Alfred)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해 6월 ML Platform팀에 입사해 인프라, 자동화와 관련된 업무를 맡고 있는 Alfred입니다. 현재 AI 휴먼 관련 프로젝트도 함께하고 있어요. Q.ML Platform팀을 신설한 배경? (Ben) 하이퍼커넥트와 함께 AI Lab도 빠르게 성장해왔어요. 프로덕션에 관여하고 있는 머신러닝 모델의 수는 점점 더 많아졌고 여러 ML프로덕션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것에 대한 필요성도 커졌는데요. 이러한 문제에 대한 공감대로 ML Platform팀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Q.ML Platform팀이 하는 일? (Alfred) 쉽게 말해 AI Lab에서 모델 연구를 제외한 모든 과정에 관여하고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서 학습, 배포, 모니터링과 같은 전 과정이 자동화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고요. 서버 관리, 클라우드 운영과 같이 AI Lab의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관련 업무들도 담당하고 있습니다. 연구 환경 구축 뿐만이 아니라 프로덕션과 관련된 업무도 동시에 진행하면서 배포, 운영, 모니터링 등의 전 과정에 참여하고 있어요. (Ben) 팀 전체를 보면 매우 다양한 일을 하고 있지만 개개인이 뚜렷한 목표를 갖고 각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일하고 있어요. AI Lab은 다른 조직과 다르게 ‘스쿼드’라는 단위로 운영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ML Platform 스쿼드’에서는 각 스쿼드 간 기술적인 사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공통 플랫폼을 개발하고 ‘Virtual Human 스쿼드’에서는 퀄리티 높은 답변을 생산해낼 수 있는 챗봇을 만드는 데 주력하는 식이에요. 그래서 Machine Learning Software Engineer로 입사하시게 되면 각 스쿼드에 대한 소개를 듣고 담당 업무를 정하게 될 텐데요. 저희 팀에서 어떤 기술 스택을 다루고 있는지 상세한 내용은 JD 페이지(링크 [https://career.hpcnt.com/job/d43045bb-1da8-4289-bd0a-435096b6619d]) 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뚜렷한 목표를 갖고 각 프로젝트에 집중하며 일하고 있어요”Q.ML Platform팀의 장점? (Ben)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저희 팀의 큰 장점이에요. 모바일, 백엔드 애플리케이션, 스트리밍 어플리케이션 등 각각의 프로덕트에 가장 적합한 형태에 맞게 개발하고 배포하기 때문에 다양한 도메인의 머신러닝 모델을 여러 환경에 적용해볼 수 있고요. 하이퍼커넥트가 서비스하고 있는 Azar, Slide를 비롯해서 자회사 무브패스트컴퍼니가 서비스하는 Hakuna Live와 같이 실제 서비스되고 있는 여러 프로덕트에 빠르게 적용해볼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입니다. (Alfred) 저는 유능한 동료들과 협업하면서도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게 저희 팀의 장점 같아요. ML Platform팀에서 하고 있는 상당수의 일들이 ML팀을 비롯한 유관 부서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 과정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엔지니어 스스로 정의하고 해결해가는 문화가 잘 자리 잡고 있어서 일하는 보람이나 성취감을 더 많이 얻고 있어요.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어서 더 큰 보람과 성취감을 얻게 되는 것 같아요”Q.하이퍼커넥트에 조인하게 된 결정적 이유? (Ben) 대학 선배에게 훌륭한 엔지니어가 많은 곳이라고 소개를 받고 하이퍼커넥트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어요. 그 당시에도(무려 5여 년 전) 하이퍼커넥트의 무대는 전 세계였기 때문에 글로벌 서비스를 경험해볼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가 가장 컸던 것 같아요. (Alfred) 저는 제가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특히 MLOps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싶었는데 국내에서는 MLOps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회사가 많지 않더라고요. 게다가 Software Engineer의 일과 Devops Engineer의 일 모두를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굉장히 큰 매력으로 느껴져 지원하게 됐습니다. "글로벌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는 기대가 가장 컸어요"Q.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Ben) 온디바이스AI 모델을 처음 배포했던 날, 논문 제출 마감일을 앞두고 불꽃 작업을 했던 기억, AI Lab 전 멤버들과 함께 했던 워크숍, AI Lab 실장님 댁에 집들이 갔던 날 등등… 전부 다 셀 수 없을 정도에요. 이런 좋은 추억들이 있어서 여전히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Alfred) 저는 scrum 시스템을 도입했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데요. 팀원들의 희생을 어느 정도 강요하는 시스템이라 도입 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다 같이 잘 해보자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고요. 고가(무려 몇 십억 원!)의 머신을 구매했던 일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기존에 있던 머신들로는 더 큰 규모의 연구를 하기 힘들 것 같아서 머신 구매 이야기가 나왔는데 곧바로 구매까지 이어지더라고요. 저는 그래픽카드 하나 사는 것에도 고민을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웃음). 연구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 하나로 고가의 머신을 선뜻 구매한다는 게 개인적으로는 꽤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2019 AI Lab 워크숍"좋은 추억들이 많아 더 즐겁게 일하고 있는 것 같아요"Q.요즘 최대 관심사? (Ben) 최근에 다시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어요. 어렸을 땐 정말 하기 싫은 일 중에 하나가 피아노였는데 지금은 사뭇 다르더라고요. 꾸준히 하다 보면 언젠가는 잘하게 되겠지라는 마음으로 10년을 내다보면서 한 곡 한 곡 연습 중이에요. 피아노를 좋아하는 지인들과 다음에 도전할 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꼭 여행을 준비하는 것처럼 설레고 즐겁습니다. Q.요즘 나의 고민? (Alfred) 코로나19로 계속 집에만 있다 보니까 종종 외롭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 때마다 여자친구와 전화통화를 하거나 룸메이트와 게임을 하는데요. 이런 때일수록 마음 맞는 친구들과 더 많이 소통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다음에 도전할 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여행을 준비할 때처럼 설레요”Q.이루고 싶은 꿈? (Ben) 개인적으로 기술적인 성장뿐 아니라 프로덕트 개발, 조직 운영까지 모든 영역에서 다 잘하는 사람이 되고 싶고요. 팀 차원으로는 누가 봐도 부끄럽지 않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ML Platform팀을 만들고 싶습니다. (Alfred) 저는 아직 제 꿈을 잘 모르겠어요. 이런 고민을 Ben에게 털어놓았더니 누구나 그럴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언젠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기면 그때 목표를 이룰 수 있게 지원해주겠다고 하셨어요. 같이 일하는 동료의 든든한 격려 덕분에 지금은 당장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면서 제 꿈을 찾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웃음)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며 꿈을 찾고 있어요"Q.함께 하고 싶은 동료? (Ben) AI Lab 조직 특성상 스스로 업무를 정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 팀에서 풀어야 할 문제와 현재의 액션아이템을 크게 보면서 ‘이 일을 왜 해야하지?’라는 생각을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고요. 여기에 해결책까지 적극적으로 제안해 동료들과 함께 해결해나가는 분이라면 더 좋겠습니다. (Alfred) 저희 팀에서는 AI 서비스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사용하고 있어요. 여러 기술 스택을 넘나드는 걸 좋아하고 익숙하지 않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분을 찾고 있고요. AI와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은데 모델 연구 이외의 업무에 흥미가 있다면 저희 팀에 지원하세요! Q.예비 하이퍼커넥터에게 알려주고 싶은 Tip? (Ben) 졸업한 지 얼마 안 된 분이라면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CS 지식들을 충분히 학습하실 것을 추천드려요. 전공이 아니라면 https://teachyourselfcs.com 과 같은 사이트가 도움이 될 것 같고요. 딥러닝을 집중적으로 공부해보길 원하신다면 Goodfellow의 책 [Deep Learning]을 권합니다. (Alfred) 제가 경험하고 있는 하이퍼커넥트는 자신의 일을 주도적으로 정의하고 그 일이 팀과 회사에 더 좋은 방향으로 되게 하는 적극적인 인재상을 선호하는 것 같아요. 특히나 AI Lab은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많이 열려있는 조직이라는 점을 염두에 두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실 거예요! 함께 할 동료를 찾습니다!경험해 보니 더 좋은 AI Lab의 조직 문화를 더 많이 알리고 싶어요! 인터뷰x하커야의 첫 인터뷰는 AI Lab의 조직 문화를 알리고 싶다는 입사 7개월 차 Alfred의 제안으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는데요. 첫 주자로 참여해 주신 두 분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계속되는 AI Lab 2편, ML팀의 인터뷰도 기대해 주세요! 🔗 채용 보기 (링크 [https://career.hyperconnect.com/jobs/]) 💌 채용 문의 (career@hpcnt.com)

2021.01.06

2020 HyperLink Biz 하이라이트

2020 HyperLink Biz 하이라이트

안녕하세요! 하이퍼커넥트 Talent Acquisition팀 입니다. 두둥✨ 어느덧 2회째를 맞이하여 🎥언택트 라이브스트리밍으로 돌아온 “2020 HyperLink Biz”의 후기를 가지고 다시 돌아왔습니다! 글로벌🌍사업개발-전략 장인들과 함께하는 이번 HyperLink Biz는 실무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더 가까이서 들려드리기위해 라이트닝🎇 토크쇼 형식으로 구성해 봤습니다. 하이퍼커넥트의 거침 없는 성장가도를 달리게한 사업-전략 직군의 이야기를 빠짐없이 들려드릴게요!😜 그럼 영상을 살펴보시고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거나 하이퍼커넥트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점이 있으시면 주저말고 Talent Acquisition Team(career@hpcnt.com)으로 연락주세요💌 그럼 시작합니다! 출~바알~ 💨💨💨 Session 1. 하이퍼커넥트에서의 전략 실전기! 👀스타트업에서 전략이 왜 필요한가요? Session 1-1. 전략 Q&A Q1. 하이퍼커넥트의 비전은 무엇인가요? Q2. 하이퍼커넥터들은 어떻게 일하나요? Session 2. 마케팅 현지화 전략을 중심으로 유럽 GenZ를 사로잡은 아자르의 비결! Session 2-2. 아자르 Q&A Q1. 해외에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Q2. 글로벌 론칭과 마케팅을 통해 배운점은 무엇인가요? Session 3. 글로벌 격전지에서 1년만에 1등하는 그로스 전략! Session 3-3. 하쿠나라이브 Q&A Q1. 하쿠나라이브의 기획배경? Q2. 글로벌 커뮤니케이션·마케팅 노하우? Q3. 하쿠나라이브의 지향점? 📸 라이브스트리밍 순간포착! 쩌렁쩌렁❤ #동료를찾습니다 #하이퍼커넥트 #전략팀 #본격자랑타임@_@ 정말 어렵지만.....? 정말 재밌다?! #ChallengeAccepted 한쿡말... 유창하쉬눼요? 👱‍♂️👱‍♀️yay 라이브는 즐거워 🤹‍♀️💃🕺🤸‍♀️CBO의 #후회 👼이번 HyperLink Biz를 마치고 나서 저희 TA팀 담당자들은 빗발치는 재방 요청에 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주말에 개인시간을 할애하여 라이브스트리밍을 시청해 주신 참석자 분들을 위해 영상자료를 공개하지 않으려 했으나 실시간으로 행사를 직접 참여하신분들 조차 녹화영상을 다시한번 보고 싶다!라는 피드백을 정말 많이x1000 보내주셔서 고심 끝에 하이퍼링크 비즈의 녹화 편집본을 공개하게 되었는데요. 📺 Youtube에서 FULL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Z-nK0MiFk4Ld9ZNBmFY0gg] 💌 문의 career@hpcnt.com

2020.09.17

2020 경력직 모집맞이 오픈데이 Non-Tech

2020 경력직 모집맞이 오픈데이 Non-Tech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하이퍼커넥트의 직군 별 대규모 경력직 모집이 있었는데요. 2020 하이퍼커넥트 경력직 모집에 보내주신 지원&예비지원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하이퍼커넥트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다양한 직무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는 오픈데이를 마련했습니다. 처음 선보이는 행사인 만큼 예비 하이퍼커넥터들을 초대해 보다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는데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된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하이퍼커넥트에 보내주신 관심은 오프라인 현장을 방불케 할 만큼 뜨거웠습니다. 이번 오픈데이는 각 직군 별 정보를 보다 자세히 알려드리기 위해 비 개발(Non-tech) / 개발(Tech)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는데요. 2020 경력직 모집맞이 오픈데이 Non-Tech편에서는 오픈데이 첫 번째 세션에서 주고받은 비 개발 부문 Q&A의 하이라이트를 전해드립니다! Q.하이퍼커넥트의 올해 사업 목표는 무엇인가요? "하이퍼커넥트는 비슷한 취향과 관심사를 가진 전 세계 사람들을 비디오 기술로 연결해 즐거움을 주는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이 같은 방향성과 나란히 할 서비스를 계속해서 출시할 예정이며 중동, 유럽 지역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것처럼 아시아, 미주 시장에도 서비스를 확장해나갈 계획입니다. 하이퍼커넥트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기술 도약을 위한 투자도 아끼지 않을 것이고요." Q.글로벌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사업개발 노하우를 알려주세요! "하이퍼커넥트에서는 전 세계를 우리의 무대라고 생각하며 일합니다. 동시에 린(lean)하고 애자일(agile)하게 접근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요. 각 지역에 대한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하는 치열한 과정을 겪으며 각 지역에 맞는 현지화 공략을 펼쳐왔습니다. 쟁쟁한 탑 플레이어(Top player)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지만 계속해서 이 같은 철학을 유지하며 보다 정교한 현지화 공략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Q.하이퍼커넥트의 PM은 타사의 PM과 어떤 차이가 있나요? "하이퍼커넥트의 PM은 글로벌 시장을 면밀히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아자르(Azar), 하쿠나 라이브(Hakuna Live) 모두 마찬가지인데요. 배포와 동시에 각 나라 별 반응과 쓰임새들을 세밀하게 관찰할 수 있다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Q.하이퍼커넥트의 PM은 어떤 방식으로 일하는지 궁금해요! "하쿠나 라이브를 예로 들자면 각각의 PM들은 저마다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주도적으로 정하고 팀 단위로 논의한 다음 스프린트(Sprint)를 구성하는 프로세스를 갖고 있는데요. 스프린트가 시작되고 나면 한 명의 PM이 각 피처(Feature)의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지는 주인 의식을 갖고 일하는 문화를 갖고 있습니다." Q.하이퍼커넥트의 프로덕트 디자이너는 어떻게 일하고 소통하나요? "하이퍼커넥트의 디자인팀은 크게 문제 정의, 솔루션 탐색, 솔루션 시각화(Interaction과 GUI디자인)로 구성된 프로세스 내에서 각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로 슬랙이나 재플린을 이용해 소통하고 있는데요. 특히 프로토타입 툴을 이용해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솔루션을 공유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두 번째 세션 하이라이트는 2020 경력직 모집맞이 오픈데이 Tech 편에서 계속됩니다. 🔗 채용 분야 (링크 [https://career.hyperconnect.com/jobs/]) 💌 채용 문의 (career@hpcnt.com)

2020.03.19